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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밭에서 의회로…농민이 도의원 된 까닭

  • 14기 심미영
  • 조회 : 1484
  • 등록일 : 2022-08-29
스크린샷 2022-08-29 오후 9.54.26.png ( 630 kb)

지난 지방선거에서 8년 경력의 도의원과 맞붙어 당선된 초선의원이 있습니다. 


전남 장흥 제1선거구에서 당선된 진보당 박형대 도의원입니다. 


박 의원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준비를 한 점이 당선의 이유”라고 추측합니다.


농민 출신인 박 의원이 농민운동을 거쳐 지방의회로 발을 들이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는 농민들의 불만이 정책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직접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말합니다. 


농민들의 권리를 직접 찾겠다는 의지입니다. 


농민 출신이 얘기하는 기후위기 문제와 신재생에너지 조례안에 관해서 들어봤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심미영   2022-08-29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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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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