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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역 언론 기자가 행복한 이유
- 15기 손민주
- 조회 : 1467
- 등록일 : 2022-08-27
서울에서 대구로 이직해 독립 언론 <뉴스민>에서 일하고 있는 김보현 기자를 <단비뉴스>가 만났습니다.
대구 독립 언론 기자로 일하며 시민의 눈으로 경제 기사를 쓰고, '서울 중심주의'에서 탈피하는 법을 배우며 경제 전문 기자로의 성장을 꿈꾼다는데요.
지역 언론 기자가 행복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기사로 김보현 <뉴스민> 기자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