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러시아군 총에 숨진 75세 노인
- 15기 목은수
- 조회 : 1510
- 등록일 : 2022-08-24
지난 4월,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학살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에서는 고문, 폭행, 총상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부차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이들이 전쟁의 희생자가 됐습니다.
<단비뉴스>는 러시아군의 총에 맞아 숨진 올렉산드르 씨의 유가족 마리아 씨를 만났습니다.
그가 전하는 전쟁의 상처를 [메르라솜(мир разом), 다함께 평화] 8화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