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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피할 수 없는 위험사회, ‘더 센 놈’이 오고 있다

  • 14.5기 이주연
  • 조회 : 1438
  • 등록일 : 2022-08-23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핵발전 등을 우려하며 일찍이 <위험사회>를 출판한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은 “빈곤은 위계적이지만 스모그는 민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후재난의 피해가 처음엔 약자에게 쏠리지만 결국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경고입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8-23 18: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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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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