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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영화 속 제천…지역을 담은 영화들
- 정승현
- 조회 : 1486
- 등록일 : 2022-08-16
아시아 최대 음악 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여기에 지역영화 부문이 있다는 걸 아셨나요?
바로 2020년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신설된 '메인드 인 제천' 부문입니다.
이번 '메이드 인 제천'에는 4편의 독립영화가 출품돼 영화제를 빛냈습니다.
또 이호현 감독의<오늘의 장내>라는 작품을 통해 부문 최초로 장편 영화가 출품되기도 했습니다.
국제음악영화제에서 유일하게 지역성을 보여준 '메이드 인 제천'.
그 네 작품을 조성우 기자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