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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위기에 놓인 동물들, 법정에 설 수 있을까?
- 14기 김지윤
- 조회 : 1430
- 등록일 : 2022-07-11
산양과 도롱뇽, 검은머리물떼새의 공통점은?
바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적이 있는 동물들입니다.
개발사업으로 생존을 위협 당한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지켜 달라며
동물단체의 도움을 받아
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건데,
동물이 사람처럼 법률행위를 한다니,
가능한 일일까요?
물론 이 소송은 당사자적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각하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지는 모르겠습니다.
법무부가 지난해 제출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는 민법 개정안,
하지만 아직 계류 중이기만 한
이 법안의 의미와 가능성, 쟁점을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