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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만만찮은 선거비용...‘영끌’ 청년은 더 취약
- 14기 임효진
- 조회 : 1316
- 등록일 : 2022-07-04
청년이 선거에 나서기란 쉽지 않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돈'일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이 수천만 원에 달하는 선거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거공영제를 기반으로 여러 지원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낙선이라도 하면 정치 재도전은 물론 생계마저 위협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2030 지역정치 리포트' 6화 <만만찮은 선거비용...‘영끌’ 청년은 더 취약>에서는 청년 정치의 현실적인 걸림돌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