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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다문화 아버님들, 눈치 보지 말고 세상으로 나오세요
- 15기 손민주
- 조회 : 1182
- 등록일 : 2022-06-25
지난해 다문화 가정의 아버지로 구성된 '우리 모두 다 문화 아버지회'가 창립됐다.
중국인 여성과 결혼해 다문화 가정을 이룬 김민기 씨 제안으로 시작된 모임이다.
김민기 씨는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선 결혼 이주민만 교육할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단비뉴스에서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사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