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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코로나 팬데믹이 사회에 던진 두 가지 숙제

  • 14기 최은솔
  • 조회 : 1316
  • 등록일 : 2022-06-07

코로나19에 인류는 무력했다. 


630여만 명이 숨지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동안 결정권자들이 제대로 책임을 지지 않고,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다.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의 표현에 따르면 '조직화한 무책임' 상태에 놓인 것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6-07 14: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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