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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제철소 지하 벙커에서 보낸 65일

  • 14기 심미영
  • 조회 : 1208
  • 등록일 : 2022-06-04
이미지 2.png ( 771 kb)

단비뉴스의 우크라이나 관련 연재 보도 [메르라솜(мир разом), 다함께 평화] 7화 "제철소 지하 벙커에서 보낸 65일" 입니다.


생후 4개월 된 아이와 함께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 지하 벙커에서 두 달을 버틴 여성을 <단비뉴스>가 만났습니다. 


안나 자이체바 씨입니다. 어두운 지하 벙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그는 아들과 함께 제철소를 살아 빠져나온 것이 감사하다면서도 러시아 군에 포로로 잡힌 남편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안나 씨가 말하는 전쟁의 참상을 기사에 담았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심미영   2022-06-04 22:42:08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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