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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나는 한국인의 엄마입니다”

  • 15기 윤준호
  • 조회 : 1218
  • 등록일 : 2022-06-03
스크린샷 2022-06-03 오전 9.29.14.png ( 1,227 kb)

기획취재 공모전에 당선돼 어제부터 한국일보에 게재되고 있는 <구멍 난 결혼비자> 2편입니다. 


결혼이주여성은 이혼할 때 양육권을 받든 못 받든 자녀와 생이별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양육권이 없는 C 씨는 아이가 성년이 되면 비자가 연장되지 않습니다. 양육권이 있는 D 씨도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선 요건을 맞추고 심사받아야 합니다. 안순화 생각나무BB센터장은 이혼 이주여성을 고려하지 않는 지금의 제도를 ‘행복한 가정만을 위한 법’이라 말합니다. 


이혼하면 한국에 남아 아이 곁에 머물기 어려운 결혼이주여성의 이야기를 취재했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6-03 0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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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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