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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저널리즘' 배달하는 신문배달원
- 15기 박시몬
- 조회 : 1239
- 등록일 : 2022-05-31
'저널리즘'을 배달하는 신문배달원이 있다. 37년차 신문배달원 김덕용 씨다. 종이신문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신문을 배달하는 그의 하루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사라져가는 종이신문의 가치를 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저널리즘'을 배달하는 신문배달원이 있다. 37년차 신문배달원 김덕용 씨다. 종이신문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신문을 배달하는 그의 하루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사라져가는 종이신문의 가치를 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