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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 동네에는 치료받을 병원이 없다

  • 정승현
  • 조회 : 1210
  • 등록일 : 2022-05-21

6·1지방선거 공약점검을 앞두고 <단비뉴스>는 시민이 바라는 의료정책에 관해 들어봤습니다.


충북은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역입니다. 제 때 치료를 받았다면 살 수 있었을 '치료가능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의료취약지역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충북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5-21 09:00:13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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