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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나 홀로 청년정치…“동료 의원 만들어 주세요”
- 14.5기 이현이
- 조회 : 1280
- 등록일 : 2022-05-18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은 과소대표화 되어 있습니다. 이는 입법 과정에서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청년 문제 이슈화의 부재라는 문제점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Kanter의 '임계수치(critical mass)' 이론에 따르면 소수자가 조직에 융화되고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선 조직의 15%라는 임계수치를 넘어야 합니다.
2화 <나 홀로 청년 정치…“동료 의원 만들어 주세요” >에선 청년 정치인이 과소대표됐을 때 나타나는 문제를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