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2018년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당선된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청년 정치인의 비율입니다.

 

청년 인구 비율인 26.2%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그 이면에는 청년이 정치에 입문하고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단비뉴스> 우리지역크리에이터팀이 8화에 걸쳐 이 문제를 조명하고,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1화 <이렇게 좋은 청년정치, 우리 지역엔 없어?>에선 지방의회에서 분투하는 청년 정치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