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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개발에 밀린 무허가 정착민의 ‘생존 연료’

  • 14.5기 유지인
  • 조회 : 1209
  • 등록일 : 2022-05-14

석탄을 뭉쳐 만든 연탄은 불에 타면서 일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환경은 물론 건강에도 나쁜 연탄. 


2022년 현재, 우리나라 8만 여 가구가 아직 연탄을 땝니다. 


이들은 누구이고, 연탄을 땔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비뉴스> 환경부 특별취재팀이 연탄 사용 가구의 에너지 전환 대책현황과 탈탄소로 나아갈 방안을 알아봤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5-14 0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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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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