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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청년 정치와 함께 성장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 15기 안재훈
- 조회 : 1360
- 등록일 : 2022-05-10
유럽의 젊은 정치인들은 대부분 이르면 10대나 20대 초반부터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풀뿌리 정치를 시작한다.
그러나 한국 정치에서는 어릴 때부터 직접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청년을 찾기가 쉽지 않다.
왜 한국 사회에서 청년 정치인은 보이지 않을까?
청년 정치는 왜 필요할까?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과 MBC충북이 청년 정치의 현주소와 남은 과제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