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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연속노동 미니다큐 6부작, 어머니 : ③ 연대

  • 14기 심미영
  • 조회 : 1270
  • 등록일 : 2022-05-09
11.png ( 185 kb)

"우리 아픔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지 않고 더 커져요. 싸움을 할수록 분노와 억울함이 계속 쌓여서요."


산업재해 피해자 정순규의 아들 정석채 씨는


산재유가족이 다른 유가족과 다른 점이 하나를 이렇게 꼽았다. 


서로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며, 점점 커지는 아픔을


위로하는 산업재해 유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을 만났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심미영   2022-05-09 22:26:02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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