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유가족 전담 공무원을 아십니까?
- 14기 현경아
- 조회 : 1066
- 등록일 : 2022-04-18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과 <뉴스타파함께재단>이 지난해 ‘2021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네 편의 기획안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취재가 끝난 안효정, 유하영 기자의 “남겨진 사람들”을 세 차례에 걸쳐 보도합니다. 안효정, 유하영 기자는 참사가 일어난 후 어떤 지원이 이뤄지는지, 유가족이 정말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는지에 관해 보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