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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정든 고향을 빼앗긴 우크라이나 역사 선생님
- 15기 손민주
- 조회 : 776
- 등록일 : 2022-04-14
단비뉴스의 우크라이나 관련 연재 보도 [메르라솜(мир разом), 다함께 평화] 3화 "바실 씨가 전하는 점령된 도시 이야기" 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슬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럼에도 학생들에게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가르치며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되찾겠다는 의지의 청년, 바실 부라소프 씨가 있습니다.
<단비뉴스>가 역사교사인 바실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