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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서로 위로하고, 함께 성장하는 청춘

  • 14기 이강원
  • 조회 : 764
  • 등록일 : 2022-03-25
단비뉴스 (7).png ( 41 kb)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보여줍니다. 


위기의 시대 속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이 무엇일까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미디어 비평을 통해 되짚어봅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3-25 0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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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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