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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난쟁이가 아니라 그냥 사람입니다
- 이예슬
- 조회 : 784
- 등록일 : 2022-01-18
20대 후반에 접어든 민석 씨의 키는 133cm입니다.
밖에 돌아다닐 때면 작은 체구의 민석 씨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낍니다.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이 손가락질할 때도 많았습니다.
'우리 모두 소수자다' 네 번째 기사에서는 작은 키로 살아가는 왜소증 청년들의 일상과 삶을 담았습니다.
20대 후반에 접어든 민석 씨의 키는 133cm입니다.
밖에 돌아다닐 때면 작은 체구의 민석 씨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낍니다.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이 손가락질할 때도 많았습니다.
'우리 모두 소수자다' 네 번째 기사에서는 작은 키로 살아가는 왜소증 청년들의 일상과 삶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