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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폐간호를 만들 듯 세상을 기록하라

  • 13.5기 이예진
  • 조회 : 767
  • 등록일 : 2021-12-10

완벽한 대칭, 제한적 색감 사용 등 자신만의 미장센으로 유명한 웨스 앤더슨 감독을 아시나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만든 웨스 앤더스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가 지난달 18일 개봉했습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은 미국 시사 주간지 <뉴요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를 통해 영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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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1-12-10 23:50:39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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