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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오보 제대로 사과해야 ‘신뢰 언론’ 가능
- 14기 김정산
- 조회 : 819
- 등록일 : 2021-12-05
한국 언론은 전례 없는 신뢰의 위기에 부딪혔습니다.
언론마다 신뢰를 회복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려고 할까요?
지난달 26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초청을 받아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가 '한겨레의 저널리즘 지향점과 혁신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