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본회의 연기에 따라 언론중재법 개정안 8월 통과는 일단 무산되는 분위기다. 24일 오후 3시부터 개정안 처리 중단을 위해 국회 앞 필리버스터를 20시간가량 진행한 언론현업 4단체(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방송기자연합회)는 25일 공동성명을 내고 “본회의 연기가 아니라 개정안 폐기가 필요하며 원점에서 미디어 피해구제 강화와 언론자유 보호를 위한 사회적 합의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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