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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지금 언론계보다 미래가 불투명한 곳이 어디 있나?"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809
- 등록일 : 2021-08-12
일러스트=김성규 기자
“기자라는 일의 매력이 없어진 거죠.”
21년차 기자인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는 저널리즘이라는 ‘업’의 본질, 언론의 혁신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줄곧 설파해왔다. 그런 그의 눈에도 요즘 언론계에서 잇따르는 기자들의 ‘이탈’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그가 속한 신문사에서도 최근 기자 여럿이 퇴사했다. 이직과 결혼, 공부 등 이유는 다양했지만 뒤집어보면 이곳엔 ‘비전이 없다’는 말과 다름없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