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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요트·가라테…'비인기 종목' 응원하는 SBS 비디오머그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624
- 등록일 : 2021-08-05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는 232명.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당당히 가슴에 태극기를 달았는데,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은 TV 중계방송이나 뉴스에서 보기 어렵다. 그런 탓에 비인기 종목에 주목한 SBS의 소셜 동영상 뉴스 ‘비디오머그’가 눈길을 끈다.
SBS 비디오머그는 도쿄올림픽 취재를 위해 기자 2명을 파견했다. 경기 결과보다 과정을 담고, 경기 이면에 있는 스토리를 찾고, 비인기 종목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다. 도쿄 현지에서 취재한 생생한 영상에 자막과 음악을 입혀 ‘비머 in 도쿄’라는 2~7분짜리 제작물을 유튜브로 방송하고 있다.
특히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을 취재한 3개 에피소드가 눈에 띈다. 비디오머그 취재진은 요트 레이저급에 출전한 하지민 선수와 가라테 종목에 출전한 박희준 선수를 인터뷰했고,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에 출전한 나아름 선수의 환한 웃음을 카메라에 담았다.
SBS 비디오머그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 주목했다. 요트 레이저급에 출전한 하지민 선수가 비디오머그와 인터뷰하고 있다. 비디오머그 캡처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