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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이젠 30대 평기자도 워싱턴특파원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742
  • 등록일 : 2021-07-28

언론사 요직으로 꼽히는 워싱턴 특파원에 30대 기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연수 성격의 단기 특파원이나 2진으로 활동한 사례는 있지만 홀로 선발되는 3년 임기의 워싱턴 특파원 자리에 30대 평기자 발령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연공서열보다 능력 중심의 인사, 특파원을 바라보는 달라진 시선 등 기자사회의 변화상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30대 후반인 박영준 세계일보 기자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선발돼 지난 2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세계일보의 특파원 지원 자격은 취재 경력 7년차 이상인데 차장 미만의 평기자가 워싱턴 특파원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워싱턴 특파원직을 신설한 뉴시스도 지난 6월 30대 중반 김난영 기자를 초대 특파원으로 내정했다.


워싱턴 특파원은 편집·보도국에서 엘리트 코스의 한 자리로 불려왔다. 주로 정치부나 외교부에서 활약한 차장~부장급 40대 이상 기자들이 지원하고, 특파원 임기를 마치면 정치부장-편집국장 루트를 밟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김난영 기자와 박영준 기자가 워싱턴 특파원을 지원한 배경을 보면 과거의 공식은 사라지고 있는 듯하다.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뉴시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894)